예술 속에서 '나'를 찾습니다. 정해진 배움 없는,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학회.
사회적 관성에 밀려할 수 있지만, 하지 않았던우리만의 문화를 실험합니다.
각자의 유년 속,잃어버린 동심의 교차로에 서서어린 '나'를 만납니다.